SOSCO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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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

환영사

조승환부사장삼성전자

조승환 부사장은 삼성전자 연구개발 핵심 조직인 Samsung Research의 부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개발 센터를 목표로, 15개국 22개 글로벌 연구거점과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통합보안 솔루션, Tizen 플랫폼, 스마트머신 분야의 기술 역량 확보와 신규사업 Seed 발굴, 글로벌 Top-Tier 개발체계 구축 등 삼성전자의 미래 신기술 확보와 제품 기술 혁신을 위한 Samsung Research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조승환 부사장 썸네일

키노트

  • 최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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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무삼성전자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

    최승범 전무는 현재 Samsung Research에서 기술전략팀장을 역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Technologies Driven Company로의 혁신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2017년 부터는 그간 쌓아온 핵심 연구 기반을 토대로 인공지능, 차세대통신(5G), 로봇, 통합보안 솔루션 등 핵심 연구분야를 지속적 발굴/확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 및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기술전략팀장으로서 삼성전자의 신사업 창출을 견인하기 위한 신규 기술테마를 상시 발굴하고,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토대로 기술 리더십 확보와 전략을 리드하고 있다.

  • 정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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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삼성전자

    5G Network Automation and Open source

    정서형 상무는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 재직중에 있다. 주로 네트워크 분석, 네트워크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관리 제품 및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25년간의 업계 경력은 네트워크 가상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화, 모바일 네트워크, 라우터 및 스위치와 같은 기술영역을 포함한다.
    또한, 삼성전자에 합류하기 전에 실리콘벨리의 여러 네트워킹 회사에서 다양한 기술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그리고 그는 현재 LF 네트워킹 보드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Jim Zem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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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의장Linux Foundation

    Open Source Trend and Its Full Potential

    짐은 현재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 대표로서 오픈소스와 리눅스를 활용해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글로벌 기업간의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 중립적인 리눅스재단에서의 업무를 통해 세계 기술 동향에 관한 고유하고 종합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고, 기술 업계의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관한 통찰력을 인정 받아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 와이어드(Wired) 등 최고의 기술지에 기고하고 있으며, 업계 행사에 기조 연설자로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는 세계 경제 심포지움(Global Economic Symposium), 오픈소스 포 아메리카(Open Source For America), 중국 오픈소스 증진연맹(Chinese Open Source Promotion Union) 이사직을 맡고 있다.

  • 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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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ETRI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

    김명준님은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리눅스 개발자 출신으로 1986년 부터 2016년까지 한국전자통신 연구원 연구부장, 그룹장, 본부장, 연구소장을 지내셨으며, 2016년 부터 2019년까지는 국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국제 협력 분야에서는 2004년 부터 2010년까지 North-Ease Asia Open Source Software Promotion Forum에 WG3 한국의장을 역임하였고, 이후 미국 리눅스 재단(LF) 선출 이사(Board Member)로도 활동하였다.

  • 정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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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채드윅송도국제학교

    주니어 개발자로서의 SW 개발 경험 소개

    정동윤 학생은 현재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 재학중이며 미래의 IT 전문 개발자를 꿈꾸고 있다. 2018년, 행복을 주제로 열린 삼성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출전해 여행의 즐거움을 증폭시키고, 불편함을 해소하는 앱 '해피 트래블러' (Happy Traveler)를 개발해 대상을 수상하였다. 소프트웨어 및 IT 개발자로의 꿈을 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으며, 현재는 공익과 코딩을 결합한 활동을 기획하여 펀딩을 받아 소프트웨어를 제작 중에 있다.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혁신적 기업가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이다.

  • 최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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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무삼성전자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

    최승범 전무는 현재 Samsung Research에서 기술전략팀장을 역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Technologies Driven Company로의 혁신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2017년 부터는 그간 쌓아온 핵심 연구 기반을 토대로 인공지능, 차세대통신(5G), 로봇, 통합보안 솔루션 등 핵심 연구분야를 지속적 발굴/확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 및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기술전략팀장으로서 삼성전자의 신사업 창출을 견인하기 위한 신규 기술테마를 상시 발굴하고,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토대로 기술 리더십 확보와 전략을 리드하고 있다.

  • 정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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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삼성전자

    5G Network Automation and Open source

    정서형 상무는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 재직중에 있다. 주로 네트워크 분석, 네트워크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관리 제품 및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25년간의 업계 경력은 네트워크 가상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화, 모바일 네트워크, 라우터 및 스위치와 같은 기술영역을 포함한다.
    또한, 삼성전자에 합류하기 전에 실리콘벨리의 여러 네트워킹 회사에서 다양한 기술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그리고 그는 현재 LF 네트워킹 보드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Jim Zem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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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의장Linux Foundation

    Open Source Trend and Its Full Potential

    짐은 현재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 대표로서 오픈소스와 리눅스를 활용해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글로벌 기업간의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 중립적인 리눅스재단에서의 업무를 통해 세계 기술 동향에 관한 고유하고 종합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고, 기술 업계의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관한 통찰력을 인정 받아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 와이어드(Wired) 등 최고의 기술지에 기고하고 있으며, 업계 행사에 기조 연설자로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는 세계 경제 심포지움(Global Economic Symposium), 오픈소스 포 아메리카(Open Source For America), 중국 오픈소스 증진연맹(Chinese Open Source Promotion Union) 이사직을 맡고 있다.

  • 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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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ETRI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

    김명준님은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리눅스 개발자 출신으로 1986년 부터 2016년까지 한국전자통신 연구원, 연구실장, 연구부장, 그룹장, 본부장, 연구소장을 지내셨으며, 2016년 부터 2019년까지는 국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국제 협력 분야에서는 2004년 부터 2010년까지 North-Ease Asia Open Source Software Promotion Forum에 WG3 한국의장을 역임하였고, 이후 미국 리눅스 재단(LF) 선출 이사(Board Member)로도 활동하였다.

  • 정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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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채드윅송도국제학교

    주니어 개발자로서의 SW 개발 경험 소개

    정동윤 학생은 현재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 재학중이며 미래의 IT 전문 개발자를 꿈꾸고 있다. 2018년, 행복을 주제로 열린 삼성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출전해 여행의 즐거움을 증폭시키고, 불편함을 해소하는 앱 '해피 트래블러' (Happy Traveler)를 개발해 대상을 수상하였다. 소프트웨어 및 IT 개발자로의 꿈을 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으며, 현재는 공익과 코딩을 결합한 활동을 기획하여 펀딩을 받아 소프트웨어를 제작 중에 있다.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혁신적 기업가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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